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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통화연결음 길이 차이점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전화를 상대방에게 하는게 길게 가는게 아니고 중간에 전화를 받을수 없다며 소리셈등으로 연결 되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대충 알기로도 통화연결음 길이가 30초 이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그냥 끊거나 수신거부를 하는거라는 정도만 알고있는데요. 그게 맞는것인지 자세히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60초 정도 오래 지속되는 경우
핸드폰은 켜져있는 상태이나, 전화를 받을수 없거나, 받지 않고 있는 상태.
두번째. 통화연결음이 10초 지속, 소리셈으로 연결됨.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핸드폰이 커져있지 않은 상태로 추측을 할수 있음.
세번째. 전화 걸자마자 소리셈으로 연결되는 경우.
네번째. 연결음이 30초 내외로 지속
배터리를 탈착한 경우 또는 신호 강도가 약한 지역에 있는 경우
오늘은 통화연결음 길이에 따라서 상대방의 수신상태를 짐작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전화를 못받는것과 직접 수신거부를 하거나 배터리 탈착을 하는 경우에는 반응이 약간씩 다른데요.
대충 60초정도 지속이 되어진다면 핸드폰도 켜있지만 받을수 없거자 받지 않고 있는 상태이고, 통화연결음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배터리가 없거나, 수신거부를 한 상태라 짐작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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